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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군공항 이전 지역개발사업 윤곽(세계일보, 19.08.01.)

  • 작성자roama1
  • 조회수10
  • 등록일2019.08.28

市, 예산 3000억 투입 인프라 확충 / 항공부품 산단·공공 임대 등 조성

대구시와 국방부가 계획한 대구 군공항(K2) 이전 주변지역(군위군 또는 군위·의성군)에 대한 지원사업의 윤곽이 그려졌다.

31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최소 3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의 지원분야는 국방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기반시설, 복지시설, 안정적 소득증대사업, 미래성장 및 경제적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역개발사업 등 4개로 정해졌다.

현재 K2 실무협의기구인 ‘갈등관리협의체’가 분야별 지원금액 배분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협의체에는 국방부, 대구시, 경북도, 군위군, 의성군 관계자가 참여한다.


다양한 세부사업목록에는 눈길을 끌 만한 사업이 다수 눈에 띈다. 우선 K2가 이전하는 지역에 공항 관련 특화단지가 조성된다. 주로 항공기 부품의 보수·분해·조립 등에 관한 지원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항공부품 산업단지’가 생기는 셈이다.

K2 이전으로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하는 이주민들을 위해선 ‘실향민 망향공원조성’이 추진된다. 망향공원 부지 내에는 수목장(樹木葬)을 운용해 해당 수익을 지역민의 복지사업비로 충당한다는 복안도 세워놓고 있다.

이주민 주거용 공동임대주택 건립도 추진된다. 이주 보상비도 지원된다. 주거지를 마련하기 힘든 상황에 놓이는 주민들이 지자체가 건립한 공동주택에 입주하면 정부가 임대료를 지원해주는 방식이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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