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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해신공항건설 반대’ 다수시민의 뜻 맞나(경남일보, 19.3.28)

  • 작성자roama1
  • 조회수5
  • 등록일2019.06.24
국민청원 목표치 0.5% 그쳐...일각에서는 건설 요구도




‘100만명’을 목표로 추진됐던 김해신공항 백지화 국민청원 운동이 1%도 못 채운 초라한 실적을 거두고 지난 27일 마무리됐다.

지난달 25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청원에 참여한 최종 인원은 4905명으로 목표치의 0.5%에 불과했다.

또 비슷한 시기에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김해신공항 반대’(46명), ‘김해신공항 확장을 반대합니다’(63명), ‘가덕도 신공항 당장 시작해야 합니다’(49명) 등 다른 청원도 실적이 저조하긴 마찬가지다. 이번 결과는 그동안 정치권을 중심으로 일어났던 김해신공항 건설 반대 명분이 힘을 잃게 됐다.

국민청원 실적은 김해신공항 백지화 및 동남권 관문공항 재추진을 위한 동력으로 중요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일부에서는 침체된 김해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김해신공항이 원안대로 건설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여기다 허성곤 김해시장도 명확한 반대가 아닌 소음대책을 조건으로 김해신공항 건설을 요구해 왔다.

부울경운동본부 한 관계자는 “국민청원운동은 다시 하면 된다”는 주장했다. 그러나 김해신공항 백지화 관련 시민운동을 전개하면서 그동안 국회의원과 단체장, 시민단체 사이에서 보이지 않는 이견과 알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지역 주민들의 온전한 신뢰와 동력을 얻기 위해선 민·관과 정치권 모두 조직 및 논리 등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편 부울경 관문공항 검증단은 국토교통부의 김해신공항 기본계획 용역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최종 보고회를 열고 국토부와 이견에 대해 국무총리실에서 최종 판정을 해주도록 요구할 계획이다.

박준언기자

출처 : 경남일보(http://www.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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